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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사람은...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좋은 만남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세가지 법칙 유료화 문제를 다룰 때 내가 제시하는 '김중태의 세 가지 법칙'이 있다. (1) 시간 총량 법칙 : 누구에게나 하루 부여된 시간의 총량은 같다. (2) 지불 총량 법칙 : 사람들이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의 총량은 같다. 다만 총량 안에서 지출되는 분야의 비율이 달라질 뿐이다. 어느 달은 술 값으로 어느 달은 경조사비로 많이 지출된다. (3) 우선 순위 법칙 : 한정된 시간과 자금 때문에 사람들은 우선 순위를 정하고 최우선 순위에 먼저 투자한다.
휴(休) 조금도 쉬지 않는 세상에서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한나절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느 것이든 좋겠다. 그래야 생동감이 되살아날 것이고, 그래야 나의 봄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휴(休)! 한자 '休'자의 모습처럼 나도 나무에 기대서서 며칠만이라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 어느 유명 골프선수가 슬럼프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셨지만 휴식하는 법은 가르쳐주질 않았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사람일수록 휴식이 필요합니다. 쉬지 않고 오르기만 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강제로 멈춰서게 됩니다..
법륜스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계신 분들 결혼식 장에서 약속한 것들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 걸, 후회하는 마음을..
故 장영희 교수님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장영희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 때, 절망할 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 때, 가만히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입니다. "아니, 괜찮을 거야, 이게 끝이 아닐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 그칠 줄 모르고 속삭입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은 우리가 삶에서 공짜로 누리는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