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s 동그라미 사랑 Edward Won 2011. 10. 31. 17:44 원(동그라미)에는 치유력이 있다. 원 안에서 우리는 동등하다. 원에는 앞뒤위아래가 없다. '삶의 테' 역시 원이다. 이 테에서는 모든 종, 모든 인종, 모든 나무, 모든 식물이 설 곳이 있다. 이 지구가 건실하려면 이러한 삶의 완전함을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 - 신명섭의《강은 거룩한 기억이 흐른다》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Healthy Life ] STAR 'Fragmentary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 경주 (0) 2011.11.04 '불혹'의 나이 (0) 2011.10.31 단순하게 사는 일 (0) 2011.10.31 좋아하는 일 (0) 2011.10.31 사람은... (0) 2011.10.28 'Fragmentary Thoughts' Related Articles 쥐 경주 '불혹'의 나이 단순하게 사는 일 좋아하는 일